전북 고창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선포

전북 고창군이 2023년을 '세계 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창군은 16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심덕섭 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여행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01.16 16:26

전북 확진자 '4명' 추가…"군산·익산·고창 등"

전라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도는 군산 50대 남성과 60대 여성, 익산 30대 남성, 고창 80대 여성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북 확진자는 56명이 됐다. 이들은 군산의료원, ...

2020.08.19 10:43